밭담길 따라 걷기

우리는 뜨거워진 머리를 식히기 위해, 굳어진 몸을 부드럽게 풀기 위해 산책을 나섭니다. 생각을 비우고 일상에 빈틈을 만드는 시간입니다.

ES제주는 이번 달, 신선하고 편안한 산책을 위하여 목장 공간을 새롭게 재정비했습니다. 최적의 산책로로 꾸며진 공간에서 생각을 비우고 가벼운 마음으로 거닐다보면 제주의 풀냄새, 부드러운 바람이 느껴집니다. 굳어진 몸과 마음을 풀고 잊고 있던 감각들이 몸의 곳곳을 기분 좋게 깨워줍니다.

밭담정원, 곶자왈, 목장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거닐면서 사색에 잠기거나, 단지 내 작은 숲속에서 평화로운 시간을 보내세요. 가장 때묻지 않은 그대로의 제주에서 가장 기분 좋은 산책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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