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강 기슭 오솔길에 아지랑이 피어오르고
한려수도 달아마을엔 동백이 수줍게 피고
탐라 곶자왈은 유채로 노랗게 물이 듭니다.
인동(忍冬)의 끝에서
ES가 봄기운 즈려밟아 오실 가인(佳人)을 기다립니다.
클럽 ES 촌장 이종용 드림
능강 기슭 오솔길에 아지랑이 피어오르고
한려수도 달아마을엔 동백이 수줍게 피고
탐라 곶자왈은 유채로 노랗게 물이 듭니다.
인동(忍冬)의 끝에서
ES가 봄기운 즈려밟아 오실 가인(佳人)을 기다립니다.
클럽 ES 촌장 이종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