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는’ 여행, 또 하나의 집 ES로 떠나는 사람들

코로나 이전부터 디지털 노마드족이 늘어나기 시작했고, 음악과 영상을 구독하듯 집과 차, 가구도 소유보다는 경험을 먼저 추구하는‘스트리밍 라이프’로 삶의 형태가 많이 바뀌었습니다.‘한 달 살기’는 이처럼 여행하듯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새로운 문화입니다.‘살아보는 여행’버킷리스트를 실천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여행지에서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몇 달간 머무르며‘슬로 라이프’를 지향하는 것입니다. ES에서도‘살아보는 여행’을 경험해볼 수 있는 장기투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또 하나의 집’처럼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되며 일과 생활, 휴식의 밸런스를 지킬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호에서는 ES통영과 ES제주에서‘살아보는 여행’을 직접 경험하신 회원님 한 분을 만나 뵈었습니다.

Q. 본인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그린엔텍 회장 임옥식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Q. 회원님과 ES와의 인연은 언제부터 시작되셨나요?

A. 큰딸 친구 소개로 ES제천을 먼저 알게 되었고, 그때 이후로 ES를 찾게 되었습니다.

Q. ES통영에 머물고 계신 지 얼마나 되셨나요?

A. 한 달 째 묵고 있습니다.

Q. 장기 투숙하고 계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A. 재충전의 시간과 더불어 사업 구상을 위해서 오래 머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힐링과 건강회복을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Q. ES통영에서의 하루 일상을 간단히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A. 근처 산에서 등산을 하기도 하고, 때때로 낚시, 운동삼아 골프를 하기도 합니다. 가까운 곳에 아름다운 섬이 많아서 섬으로 나들이를 가기도 하지요.

Q. 이 곳에서 가장 애정하는 공간,  또는 기억에 오랫동안 남을 것 같은 공간은 어디인가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자주 이용했던 레스토랑과 오고가던 산책로가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군요. 레스토랑의 음식이 만족스럽고 직원분들이 참 친절합니다. 그리고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통영의 근사한 일출과 일몰이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습니다.

Q. 이 곳에서 머물면서 생긴 변화가 있다면 함께 공유해 주세요.

A. 지쳤던 심신이 많이 회복되었고 새로운 취미생활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이곳에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된 것도 좋은 변화로 꼽을 수 있겠네요.

임옥식 회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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