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와 함께 자란 사람들

ES와 어린시절부터 함께 성장한 복다연 회원님 인터뷰

ES와 함께하고 계신 회원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ES INSIDE입니다. 이번 여름 뉴스레터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성인이 된 지금까지 ES에서 빛나는 삶의 장면들을 만들고 계신 복다연 회원님을 초대했습니다.

복다연 회원님
2009년 여름 클럽이에스 이종용 대표님과 함께

Q. 안녕하세요 복다연 회원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간단한 자기 소개와, ES와의 첫 만남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A. 안녕하세요. 저는 UC-Irvine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하고 있는 복다연 입니다. 첫 만남이 언제였는지는 뚜렷하게 기억나지는 않지만 어릴때부터 마주했던 제천 ES는 가족과의 추억이 깃든 곳이며 스위스와 같이 자연풍경이 아름다운 나라에 와있는 기분이 들어 항상 행복했었습니다.

Q. 어린 시절, ES에서 가장 좋았던 기억은 무엇인가요? 사소한 것이라도 좋습니다.
A. 제일 먼저 생각나는 장면이 있는데요, 아빠와 함께 잔디광장에 가서 배드민턴을 치고 힘이 들때에는 나무 그네에 앉아 바람을 맞으며 땀을 식히곤 했어요. 그러다 저녁 시간이 되면 로맨틱 가든에서 바베큐 뷔페를 먹거나 한식당에서 닭볶음탕을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그러다 조금 심심해지면 도예방을 가서 흙놀이도 하고 수영장도 가곤 했어요. 그러다보면 시간이 금방 흘러 잠을 푹 자고 일어나 아침 이슬 냄새를 맡으며 산책로에 갔다오면 어느덧 집에 갈 시간이 되어 항상 아쉬웠어요.

Q. 여름날과 관련된 ES에서의 추억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A.. 2017년 여름 통영 ES를 갔을때 몽돌 해변에서 바나나 보트를 탔던 기억이 있는데 정말 짜릿하고 재밌었어요. 싱싱한 해산물도 많아서 포장을 한뒤에 ES에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고 너무 좋았어요. 디저트로는 꿀빵이 제격이더라구요. 아직도 여름이 되면 그때 추억이 떠올라 통영 ES를 또 가고 싶어요.

Q. 마지막으로 ES에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A. 제가 생각하는 ES의 장점은 거의 변하지 않는다는것 같아요. 현대에는 사람들이 편한것과 최신 기능을 찾으며 트렌드를 따라가는데, ES는 자신만의 색깔을 중시하는게 가장 장점인것 같아요. 뭐든 오리지널이 제일 좋은법이잖아요? 저에게도 어린시절의 향수가 ES에 남아있는 만큼 다른 회원님들도 어느때라도 ES를 찾았을때 그분들의 추억이 남아있을수 있도록 계속 ES만의 색깔을 유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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